제품 주문하고 교정 요청후에 연락 온 것 아무것도 없었습니다.
기제된 해논 번호 중에 아무것에도 연락 안왔어요.
작업자 번호 87** 적어 놓은 게 잘못되서 문자가 못 온거면 이해합니다.
그리고 다른 연락처 99**되어 있던 곳에도 문자 안왔어요.
저도 바빠서 시안 확인 문자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잠시 잊었습니다.
뭐 다 좋아요, 이해합니다.
근데 저랑 통화하신 분 누굽니까?
서비스가 이렇습니까?
굉장히 짜증난 태도로 말씀하시는데 진짜 다시는 여기서 거래하기 싫네요.
완성된 물건이나 아무탈 없이 보내주십시오.
저도 확인이 늦어지면서 인쇄 날짜가 딜레이 될게 보이니까
빨리 확인은 해야겠고 급한 맘에 좀 목소리가 커진 건 맞습니다. (욕설이나 화낸 거 일절 없고 그저 목소리 커졌을 뿐입니다.)
근데 확인도 똑바로 안해놓고 적반하장도처럼 저를 이렇게 응대하십니까?
당췌 이해가 안되네요.
고객 말하는 거, 질문하는 거 다 자르고 어이없다는 태도로 전화 받던데
전화 받으신 분덕에 회사 이미지 다 망가지는 겁니다.
제가 여기서 불만은 고객 응대가 제일 큰 불만이네요.